음악활동-실버징(9.8) 관리자 2026-09-09 14:07 🥁 “둥~ 둥~ 한 번 울리니 어깨가 들썩!” 실버징으로 깨우는 어르신들의 음악 기억음악회상 – 실버징📅 2026년 9월 8일 화요일🏡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안녕하세요.대전 유성구 지족동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입니다. 😊9월 8일 화요일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리듬을 직접 만들고 음악을 통해 즐거운 기억을 되살려보는 ‘음악회상 – 실버징’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커다란 원형 실버징과 알록달록한 채를 받아드신 어르신들!처음에는 악기를 이리저리 살펴보시다가 음악이 시작되고 “둥~ 둥~” 소리가 울려 퍼지자 어느새 표정이 밝아지고 손과 팔도 리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 “내가 직접 두드리니 더 신나네!”오늘 활동은 음악을 듣기만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어르신께서 한 손으로 실버징을 잡고 다른 손으로 채를 움직여 음악의 박자와 리듬에 맞춰 직접 연주해 보셨습니다.천천히 한 번, 두 번 두드려보고 익숙해진 뒤에는 음악에 맞춰 힘차게 연주!직원의 동작을 바라보며 따라 하시기도 하고, 자신만의 박자로 악기를 두드리시기도 했습니다.특히 실버징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집중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내가 직접 연주하고 있다”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음악은 기억을 깨우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음악과 리듬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익숙한 음악을 듣고 박자를 맞추며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옛 노래와 추억을 떠올리고,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반응하는 회상과 정서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 노래 알지!”“옛날에 많이 들었어.”음악 한 곡이 어르신들의 오랜 기억을 꺼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 음악을 즐기면서 몸도 함께 움직입니다!실버징 활동에서는 악기를 잡고 채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 팔과 어깨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됩니다.또한 소리를 듣고 적절한 순간에 악기를 두드리면서 청각 자극, 눈과 손의 협응, 집중력, 리듬감과 신체 조절 능력을 함께 활용합니다.혼자 하는 운동처럼 느껴지지 않고 음악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음악활동의 큰 장점입니다.😄 “둥둥~ 오늘은 우리가 연주자!”한자리에 둘러앉아 같은 음악을 듣고 함께 악기를 연주하다 보니 프로그램실 전체가 작은 음악회장이 되었습니다.직원의 동작을 따라 하시며 집중하시는 어르신, 신나는 표정으로 힘차게 두드리시는 어르신, 음악에 맞춰 미소 지으시는 어르신까지….잘 연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듣고, 움직이고, 즐기는 것 자체가 오늘 프로그램의 목표였습니다.❤️ 즐거워야 오래 움직입니다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은 어르신 프로그램을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어르신께서 직접 참여하고, 움직이고, 기억하고,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음악이 기억을 깨우고, 리듬이 몸을 움직이고, 함께하는 시간이 웃음을 만듭니다.”오늘도 실버징의 흥겨운 소리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이었습니다. 🥁🎶💕 다음글 신체활동-풍선 배드민턴 9.9 이전글 인지미술-감나무만들기 (9.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