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미술-감나무만들기 (9.7) 관리자 2026-09-09 14:05 🍊 “가을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손끝으로 완성한 감나무에 어르신 웃음도 활짝!인지미술 – 감나무 만들기📅 2026년 9월 7일 월요일🏡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안녕하세요.대전 유성구 지족동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입니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 바로 주황빛으로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이지요.9월 7일 월요일,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인지미술 프로그램 ‘감나무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옛날에는 집마다 감나무가 있었지~”활동을 시작하며 감나무와 가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자 어르신들께서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셨습니다.“감이 익으면 따서 먹었지.”“홍시가 맛있어.”“가을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렸어.”익숙한 계절과 과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과거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회상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정서·인지 자극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록달록! 나만의 감나무를 완성해요오늘은 감나무 그림을 살펴보고 감과 나뭇잎, 나무, 바구니 등을 직접 색칠하며 작품을 완성해 보았습니다.주황색으로 감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칠하고, 초록색 나뭇잎과 바구니에도 원하는 색을 입혀주셨습니다.같은 그림으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작품은 모두 달랐습니다.어떤 어르신은 감을 진한 주황색으로 힘차게 색칠하시고, 또 다른 어르신은 잎사귀 하나까지 꼼꼼하게 표현하시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가을 감나무를 완성하셨답니다. 🍊🧠 색칠하기 하나에도 다양한 인지자극이 숨어 있습니다!인지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예쁘게 만드는 활동만은 아닙니다.감과 나뭇잎의 색을 떠올리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색상 인지와 기억력을 자극하고, 정해진 공간을 따라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시지각 능력을 활용하게 됩니다.또 색연필을 잡고 손목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면서 소근육 기능과 눈·손 협응 능력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는 과정은 어르신들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내가 만든 감나무 좀 보세요!”오늘 사진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감나무보다 완성한 작품을 직접 들어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었습니다.특히 감이 주렁주렁 열린 작품을 들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의 미소에 프로그램실 분위기까지 밝아졌답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바라보며 “예쁘게 잘했네”, “감이 많이 열렸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즐겁게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 하나에도 ‘이유’가 있는 플래티늄 유성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은 프로그램을 단순한 시간 보내기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어르신께서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고, 손을 움직이고, 표현하고, 완성하는 모든 과정이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계절을 느끼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내 손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까지.“주렁주렁 열린 감처럼 오늘의 즐거움도 한가득!” 🍊앞으로도 플래티늄 유성 요양원은 계절과 어르신들의 생활경험을 연결한 다양한 인지·미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하루에 웃음과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다음글 음악활동-실버징(9.8) 이전글 시설환경-공기질검사(9.7) 목록